아야나오션플레이스 여행지 정보
아야나오션플레이스 - 관광안내
주변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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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포 빛축제
오색빛깔의 반짝이는 빛들이 정원을 온통 수놓은 모습을 보면 경탄이 절로 나옵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면 꽃, 서로의 손을 맞잡은 연인, 벌과 나비 등 여러가지 모양으로 꾸며져 있어요. 오가는 통로와 아치에는 아름다운 일루미네이션에, 사람 키 몇배나 되는 크기의 꽃항아리 등 마치 꽃이 빛으로 변신한 듯한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안전관계상 우천 시에는 점등이 이뤄지지 않으니, 방문 전에 꼭 날씨를 체크하세요.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30km, 차량으로 약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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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꽃축제
곳곳에 설치된 전망대에 오르면 국내 당일치기여행으로 좋은 세계튤립축제 전경을 볼 수 있고, 발아래 펼쳐진 아름다운 튤립꽃의 향연은 그 자체로 아름다워 방문객의 눈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튤립축제는 봄 시즌축제로 5월 9일까지 운영됩니다.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을 즐길 수 있는 태안세계튤립축제! '태안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 중 하나입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40km, 차량으로 약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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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리해수욕장
가도가도 끝이 없고 모래바람만 휘몰아치는 황막한 사막, 광활하게 펼쳐진 해변위에서 만나는 사막은 때론 상상과 환상의 꿈을 꾸는 무대가 되기도 한다. 그런 사막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곳이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마을에 있다. 마을 앞에 이르면 허름한 이정표가 신두리해수욕장의 방향을 가리킨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1km, 차량으로 약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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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리해안사구
태안해안 신두사구는 빙하기 이후 1만 5천년 전부터 서서히 형성되기 시작하였으며, 북서 계절풍을 직접 받는 지역으로, 강한 바람에 모래가 바람에 의해 해안가로 운반되면서 오랜 세월에 걸쳐 모래언덕을 이룬 퇴적지형의 전형이다. 전 사구, 사구초지, 사구습지, 사구임지 등 사구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든 자연여건이 나타나는 전형적인 사구지대로서, 내륙과 해안을 이어주는 완충역할과 해일로부터 보호기능을 하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2.2km, 차량으로 약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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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웅습지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의 위치한 두웅습지는 2002년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되었고, 2007년에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었다. 람사르 습지란 세계적으로 습지로서 중요성을 인정받아 람사르협회가 지정하고, 등록하여 보호하는 습지를 말한다. 두웅습지에서는 모래로 만들어진 호수에 바닷물이 아닌 민물이 고여 있어 여름철에는 수련을 볼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2.2km, 차량으로 약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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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포해수욕장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에 위치한 구름포해변은 길이가 짧고 아담하여 가족단위 휴양지로 적격이다. 만리포에서 북쪽으로 직진하면 천리포수목원 앞길을 지나 천리포, 백리포, 십리포, 구름포해변이 차례로 나온다. 아직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아는 사람만 찾는 곳이다. 수심이 얕고 물이 맑아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이용하기에 좋으며 낚시터로도 유명한데, 특히 도다리가 많이 잡힌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8km, 차량으로 약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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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태안반도의 끝자락인 태안군 소원면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은 슬로시티로 지정된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이 곳은 ''푸른 눈의 한국인''으로 불렸던 故 민병갈 (미국명: Carl Ferris Miller)설립자가 40여년 동안 정성을 쏟아 일궈낸 우리나라 1세대 수목원이다.1962년 부지를 매입하고 1970년부터 본격적인 나무심기를 시작한 수목원은 교육 및 종다양성 확보와 보전을 목적으로 관련분야 전문가, 후원회원 등 제한적으로만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가 2009년에 일부지역이 일반에 공개되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8.2km, 차량으로 약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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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산
눈 덮인 산봉우리의 모습이 하얀 천을 씌운 듯하다고 이름 붙여진 백화산은 높이 284m이다. 정상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기암 괴석과 소나무의 어울림이 좋다. 특히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태안 최고의 경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문리쪽에서 백화산을 오르게 되면 태을암을 만나게 되는데, 태을암에는 백제의 보물이라 여겨지는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이 봉안되어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17km, 차량으로 약 28분